하루 하루 주어지는 삶에 감사하며 다시 새해를 맞이합니다~♬
해 아래사는 이의 기쁨으로
다시 새해를 맞으며 새롭게 다짐합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그리하면 나의 삶은
평범하지만 진주처럼 영롱한
한 편의 詩가 될 것입니다...
<이해인수녀님의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에서...>
'<詩 휴게실> > 가을,겨울 時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그리운 설 (고은영) (0) | 2011.01.31 |
---|---|
동시 - 설날 (이문자) (0) | 2011.01.28 |
또 한해를 보내며...(이해인) (0) | 2010.12.29 |
장작불 (백무산) (0) | 2010.12.15 |
가을은 차 끓이기 좋은 시절 (0) | 201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