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연주대 ▲마치 이슬람 사원처럼 보이는 정상의 시설물 연주대 암릉길의 쌍거북바위는 머리 두 개가 달렸는데 동쪽과 북쪽으로 하나씩 달려 있어서 신기한 모양인데 암릉길 시작점에 있어서 다들 그냥 지나치기 쉽다. 독수리바위 또는 미어켓바위라 부르는 기암 건너편 능선은 삼성산이다. ▲연.. <山이 좋아서>/관악산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