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에서 용마봉으로,,, △용마능선 하산길에서 바라본 중량구방면 140일 만의 산행이다. 작년 10월말 관악산 산행이후 여러사정으로 인해 산행을 잠시 잊고 살았다. 뭐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사무실을 이전하고 연말에는 각종 모임의 연속, 그리고 눈이 전혀 내리지 않은 지난 겨울은 산행이 매력적이.. <山이 좋아서>/남한산,아차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