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직장 동료들과 22년 만의 산행 △도봉산 오봉의 노송 △22년 만에 산행을 갖은 옛 직장의 동료와 후배들 작년연말 예전 직장 동료의 자녀 결혼식장에 갔다가 직장생활 때 열성 산악회원 멤버였던 후배 여직원 둘을 20여년 만에 만났다. 남자 직원들이야 별도의 모임이 있어서 각종 애경사에서 얼굴을 자주 보는 편이지.. <山이 좋아서>/도봉산 201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