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양양 휴휴암 △휴휴암 지혜관세음보살상 휴휴암 쉬고 또 쉰다는 뜻을 가진 양양 휴휴암, 미워하는 마음, 어리석은 마음, 시기와 질투, 증오와 갈등까지 팔만사천의 번뇌를 내려 놓는 곳, 묘적전이라는 작은 법당 하나로 창건된 휴휴암은 1999년 바닷가에 누운 부처님 형상의 바위가 발견돠면서 불자들 .. <일상 이야기>/그곳에 가면 201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