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주는 선물, 숲 10배 즐기기 어느덧 장마도 끝나가고 본격적인 여름의 문턱으로 접어드는 7월 중순, 점점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로 인해 몸과 마음에 피로를 느끼기 쉬운 힘든 계절입니다.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일상에서 벗어나 산과 바다로 떠나고 싶지만 바다가 멀다면 싱그러운 향기가 나는 가까운 숲을 찾아서 시간을 보내는.. <일상 이야기>/건강과 생활 201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