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케이블카능선) △햇불바위 요즘 업무가 바빠져서 그 좋아하는 산행도 몇 주 거르고 주말에도 도통 시간을 낼 수가 없는데 다행이 오후에 자투리 시간이 생겨서 부랴부랴 배낭을 메고 늦은 시각이지만 관악산에라도 다녀 오자고 급히 서두릅니다. 과천청사역에 내리니 시각은 오후 4시 반을 넘어서고 있.. <山이 좋아서>/관악산 20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