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 운길산 ▲수령 500년이 넘는 보호수인 수종사 은행나무 수종사는 세조가 금강산을 구경하고 수로로 한강을 따라 환궁하던 도중 양수리(兩水里)에서 밤을 지내게 되었는데 갑자기 종소리가 들려와 기이하게 여겨 다음날 조사해보니 운길산에 고찰(古刹)의 유지가 있다고 하여 가보았다. 그 바위.. <山이 좋아서>/수도권 2019.06.07
운길산 (도심역~운길산역) △운길산 (619m) ◈산행코스 : 도심역(중앙선 전철)~도곡리종점~일신농원~새재고개~오거리~운길산(619m)~헬기장~수종사~운길산역 그동안 날씨도 무더웠고 휴가철이라 산행을 잠시 쉬었더니 몸이 임산부 만큼 무거워졌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수종사를 가고 싶다는데 승용차를 갖고 가면 편하.. <山이 좋아서>/수도권 201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