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이 좋아서>/북한산

지장암 능선의 남근석 외

머루랑 2008. 10. 29. 13:43

     <바다코끼리바위,사람얼굴바위,코끼리바위,석굴,고슴도치바위,돌고래바위,북극곰바위, 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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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코끼리 바위>    

 

 

   <사람얼굴 바위/ 해골바위 중간부분> 

 

 

                             <외나무다리>

 

 계곡사이에 마치 외나무 다리를 놓은 것 같이 30센티의 폭에 곧게 뻗은 모습이 신기할 따름이다.

 

우측 아래로는 약 9미터 정도의 낭떠러지 길이라 조심조심 바윗길을 걸어보면,

 

평균대 위를 걷는 느낌이 바로 이런 느낌 일 것이다.

 

  

  <한옥바위> 

    기도처바위 석굴 안에서 올려다 본 

    파아란 집모양의 가을 하늘이 참으로 맑고 곱다.  

 

  <지장암 남근석위 기암>

 

 

<지장암능선의 남근석>

 

<인수 야영장의 갈라진 바위>

 

 

 <인수뒷길의 스크림바위>

 

 

<백운대의 멧돼지코 바위>

 

 

<인수봉 악어능선의 악어새바위>

 

 

  <고슴도치바위/ 코끼리바위 능선>  

 

<돌고래 주둥이?/ 해골바위능선 전망대>

  

   <북극곰바위/ 해골바위 정상 북사면-정상에 하강용 볼트가 보인다>

 

 

                            <기도처 석굴에서 바라뵈는 바깥 가을 풍경> 

 

 

△기암

 

                           <숲속에 숨은 선바위-낙엽이 져야 제대로 보일 것이다>

 

 <물범바위> 

  <물범은 단풍에 취해 낮잠이 들었다>

 

 <광명사 내려가는 능선의 바둑이를 닮은 기암>

  

   <코끼리바위에서 바라보는 상계동일대 모습>

 

  <바다코끼리바위> 

 

 <뽀뽀하는 연인바위>

 

  <코끼리능선의 기암>

 

 <코끼리바위 석굴>

   

 <바위틈새로 보이는 이파리는 아직도 푸른빛이다> 

 

 

                   

                            <코끼리바위의 틈새는 마치 거대한 열쇠 구멍을 닮았다>

 

 

                             <코끼리바위는 너무나 거대하여 근접해서는 전체를 다 담을 수가 없다> 

 

 

                           <해골바위/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기세가 당당하다> 

 

                         <해골바위>  

 

 

 

  <해골바위 전경>

 

 

 

 

하늘을 향해 울부짓는 듯한 동물들의 형상인 이 해골바위는

 

 

비봉 아래의 물고기바위(잉어바위)와 함께

 

 

개인적으로는 북한산에서 가장 멋진 바위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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