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파랑새 바위) △파랑새바위 ◈산행코스 : 효자2동~국사당~밤골능선~코바위~어금니바위~파랑새바위(장군봉)~염초 아랫길~대동사~북한산성 주말과 휴일엔 벌초 행사도 예정 되어 있고 또 대형급 태풍인 '산바'도 올라 온다고 하니 더더욱 마음이 급해져 이번에도 역시 평일 오후 늦게 찾은 북한산, 어느 .. <山이 좋아서>/북한산 2012.09.19
만경대,곰바위 능선의 기암들 △인수봉의 귀바위 △곰바위 △바다사자 △들개바위 △비교가 되나요? △다리미바위 △발자국닥바위 △'우심뽀'바위 △젖꼭지바위 △곰바위 △바자사자 △돼지바위&호랑이바위 △돼지바위 △물개바위 △도미바위 △선바위(손바닥바위) △너구리와 호랑이 <山이 좋아서>/북한산 2012.09.08
북한산 (만경대릿지) △만경대의 명물 돼지바위 ◈만경대릿지 : 용암문~피아노바위~용암봉(병풍암)~사랑바위~도미슬랩~조망바위~직하V크랙~돼지바위~뜀바위~ 통천문~노래방바위~하강~직상크랙~도미부부바위~만경대정상~선바위~곰바위능선~무당골~도선사 △북한산 만경대전경 이제는 무더위도 어느덧 가신듯.. <山이 좋아서>/북한산 2012.09.05
북한산 (인수봉 뒷길) △이제서야 봄이 오는 숨은벽전경 봄이라고는 하지만 북한산 8부능선 이상엔 아직 이파리도 돋아나지 않았는데 30도 가까이 오르내리는 한여름 날씨가 지속되니 웬일인지요. 어느해 보다 유독 늦게 찾아온 봄이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빨리 떠나가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정상.. <山이 좋아서>/북한산 2012.05.01
북한산 (의상능선) △첫눈이 내리는 의상능선 12월, 때가 때인만큼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많은 달...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연이어 지는 약속으로 산행을 빼먹을 수는 없어서 오전에 급한 일을 끝내고서 늦으막한 시각에 북한산의 의상봉능선을 오르기로 하고 버스를 타고 북한산성으로 향합니다. 짙은 구름.. <山이 좋아서>/북한산 2011.12.13
북한산 (인수 둘레길) △때이른 단풍 같아 보이지만 가을가뭄 때문에 잎이 말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추석연휴에 먹고 마시며 노느라 다소 무거워진 몸을 추스르기 위해 가까운 북한산에서도 비교적 조용하고 한적한 인수 둘레길을 걷기로 합니다. 초가을 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한낮에는 더위가 가시지 .. <山이 좋아서>/북한산 2011.09.17
북한산 (만경대릿지) △산을 좋아하지 않는 이라도 한 두 번은 올랐을 백운대 모습입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장거리 산행을 몇 군데 다녀오고 싶은데, 산행도 자주 갖지못해 체력도 걱정되고 바쁜 일들이 계속 겹쳐서 그동안의 워킹산행에서 조금 벗어나 오늘은 오래간만에 장비를 챙겨 만경대 릿지를 하.. <山이 좋아서>/북한산 2011.06.05
북한산 (들개바위) 어느덧 6월로 접어 들자마자 봄에서 초여름 날씨로 갑자기 변하면서 뙈약볕의 능선길을 걷기에는 다소 무덥게 느껴지겠지만 북한산의 커다란 들개가 아직도 잘 있는지를 알아 보려면 그런 수고쯤은 감수를 해야합니다. <함박꽃이라 부르는 산목련은 故김일성이 國花로 삼았다 하여 더.. <山이 좋아서>/북한산 2011.06.01
북한산 (보현봉) <북한산 보현봉> △연둣빛으로 둘러싸인 보현봉의 5월 입니다 실로 오랜만에 나서보는 산행입니다. 4월 한달 집안에 일이 생기는 바람에 일주일에 한 번씩 하던 산행을 5주 넘게 쉬고 있으려니 몸살이 날 지경이었습니다.(실제로 몸살을 앓았음) 봄꽃이 피고지고 이렇게 온세상이 연.. <山이 좋아서>/북한산 2011.05.15
북한산 (상장봉능선) △상장능선에서 바라본 북한산 뒷모습 백운대를 꼭짓점으로 좌측의 영봉으로 뻗어내린 우이능선과 인수봉과 설교벽능선, 숨은벽능선, 백운대 북쪽의 염초봉능선 너머로 의상능선이 멀리 보이는 북한산은 세계 어느 나라에 내놓고 자랑을 해도 손색이 없는 우리의 수도 서울을 더욱 빛.. <山이 좋아서>/북한산 2011.04.11